달력의 빨간 날을 세어보니
흐뭇한 미소가 흘러나옵니다.
올 추석 마음만은 유난히 풍요롭습니다.
누렁이 흙 묻은 발, 제일 먼저 날 반기고
어머니 그리운 정 밥 한 그릇에 담깁니다.
훤한 보름달에 빌어봅니다.
가을걷이 넉넉함이 넘치지 않길...
마구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제발 이번 추석만큼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길... 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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