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인간의 기본권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08-14 16:17:26
  • 글자크기
  • -
  • +
  • 인쇄
@P1@01@PE@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건강이란 중요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성장하고 노력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우리나라 격언에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며,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란 말이 있다.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는 영구불멸 할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순리이다. 즉, 생명현상은 신비로울 만치 섬세하고, 정교하지만 그 현상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개체의 목숨이 다하면 멸하는 것이다. 우리는 주어진 삶을 소중히 생각하고 참된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 한다. 참된 삶을 영위한다는 것은 건강을 전제로 한 것이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영위를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뿐일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희망하며, 또한 건강하게 오래 살 권리도 있다. 그래서 진정한 건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그 정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세계보건기구(WTO)에서는 보건헌장에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고, 허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안녕의 완전무결한 상태이다’ 즉, 건강이라 함은 심신을 분리하지 않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결함이 없는 것을 말하며, 더 나아가 사회의 안녕과 복지 등을 포함해서 사회와 주변 환경이 쾌적한 상태가 이루어져야 만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료서비스 강화와 함께
건강한 환경조성과 생활습관 개선

건강증진을 위한 문제의 해결 방향은 의료서비스 강화와 함께 건강한 환경조성과 생활습관 개선에 비중을 두어야 할 것이다.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과거 어느 때 보다 문화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고 있으며, 윤택한 삶을 살고 있음을 자부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의 건강은 과거 어느 때보다 더 건강한 최상의 컨디션(well-being condition)을 갖고 있는가? 한마디로 그렇지 못하다.
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살아가거나 또한 그러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질병의 대부분의 원인이 환경과 잘못된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 있어서 바른 생활습관만 유지한다면 70%이상 각종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최상의 건강 유지는 그 자체가 높은 삶의 질이다. 최근 우리나라는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날로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산업화로 인해 육체활동이 줄어들고, 육류 중심의 식생활이 확산됨에 따라 고혈압,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이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A sound mind should be in a sound body’(미국 격언)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는 말로 인생에서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는 의미다. 이제 건강의 문제는 국민 개개인의 차원은 물론이거니와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관심을 놓쳐선 안 되겠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