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 카페인 줄이고 탄수화물 섭취

통밀빵, 파스타, 감자등 복합탄수화물 '보충'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06-02 15: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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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영양결핍 또는 영양 불균형이 공포증(panic)을 조장한다. 긴장감을 많이 느낄 때는 식품에서 가당식품을 빼고 복합탄수화물, 통밀빵, 파스타, 감자, 완두콩, 렌즈콩(편두)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 복합탄수화물과 육류, 어육류, 계란, 치즈 또는 우유를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탄수화물의 진정효과를 상쇄시키기 때문이다.
조금씩 자주 먹어 혈당치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과민성’과 알코올과 카페인 음료는 불안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식사에 칼슘, 마그네슘, 나이아신 또는 비타민 E가 부족하면 불안증을 조장할 수 있다. 쥐오줌풀, 카밀레꽃, 라임꽃, 시계꽃(passion flower) 등으로 만든 차는 진정효과가 있다.

마른버짐
피부가 지나치게 벗겨지면 엽산과 마그네슘을 더욱 필요로 한다. 많은 건선환자들이 위산분비가 부족하다. 육류, 계란, 낙농식품을 대폭 줄이거나 먹지 말라.
기름기 많은 생선, 엽산, 비타민 A, E, 아연,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을 더 많이 먹고 술과 동물성 지방을 줄여야 한다. 이것들이 필수지방산의 이용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생과일, 생채소, 파슬리, 셀러리, 양방풍나물(parsnip) 등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알콜중독
매일 두 잔 이상 술을 마시면 알코올성 장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심하면 간질환, 심장질환, 일부 암, 통풍, 당뇨병, 위염, 폐질환, 우울증, 조울증, 정신분열증으로 발전한다. ‘알코올 의존’ 상태에서는 건강 다이어트가 알코올 중독을 감소시켜주고 영양소들이 알코올을 대신해주고, 몸이 알코올을 흡수 또는 사용하는 것을 막아주며 알코올을 소변으로 배출시켜준다. 생채소와 생과일을 충분히 먹는지 확인하고 알코올섭취를 줄이거나 완전히 금주해야 한다. 알코올은 칼로리는 높지만 유용한 영양소는 별로 없다. 또 알코올이 식욕을 충족시켜 중요한 영양소가 결핍될 수 있다.
술을 많이 마실수록 영양가 낮은 식품을 먹을 확률이 낮아지므로 식품을 더욱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알코올은 기본적으로 대사작용을 감소시킨다.
즉, 모든 비타민 B군, 비타민 A, D, 엽산, 칼슘, 인, 아연, 단백질, 아미노산, 필수지방산, 포도당의 흡수와 대사를 감소시킨다.
게다가 알코올은 마그네슘을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킨다. 이럴 땐 티아민(비타민B1군)이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알코올에 대한 갈망을 중단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티아민은 현미밥과 콩밥, 팥죽을 통해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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