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현지 언론은 “앞으로 요구될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위해 이들이 바이오디젤 공장을 세우려 한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의 유력언론 자카르타 포스트는 “이렇게 협력한 회사의 이름을 Bakrie Rekin Bio-Energy로 정하고 내년 초 공장 건설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US 달러를 기준으로 2,5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공장은 ’08년 중반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2,500만 달러 투입 ‘바이오디젤’ 공장 건설
자카르타 포스트는 또 Bakrie사의 Ambono Janurianto 대표의 말을 인용 “Bakrie사는 Jambi 지역에서 기름야자나무를 3만1,000ha를 경작하고 있으며, 천연의 야자유를 포함해 다른 공급 원료와 함께 바이오디젤를 위한 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 관리들에 따르면 Bakrie Sumatera Plantations는 US 달러로 184백만 달러의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복지부 장관 Aburizal Bakrie의 가계가 운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OPEC 연합의 회원이지만 연료의 일부분에 대한 수입을 강요당해 왔다.
더욱이 하이드로카본(탄화수소)의 생산 감소와 급상승하는 유가로 인한 부담이 증가하면서 대체에너지 원료가 시급하게 됐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6년간의 인플레이션과 이자율의 인상 때문에 지난해 10월 국내 연료인상을 감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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