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소식

벚꽃, 작년보다 5일 빨리 핀다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05-09 11: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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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및 중부내륙지방 4월 중순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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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계절을 더욱 아름답게 해주는 벚꽃의 개화 시기가 올해는 평년보다 4일, 작년에 비해 5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지역이 가장 늦은 4월 13일에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보이며, 서울은 이보다 5일 빠른 4월 8일 벚꽃이 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금년 벚꽃은 3월 24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이미 개화하기 시작해 남부지방은 3월 28일부터 4월 3일, 중부지방은 4월 4일부터 4월 13일까지, 중부내륙 산간지방은 4월 13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벚꽃의 개화일은 한 개체 중 몇 송이가 완전히 피었을 때를 말하며 벚꽃의 개화 시기는 2월과 3월의 기온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올해 지난 2월부터 3월 7일까지의 전국의 평균기온은 영하 4.6℃에서 영하 8.3℃의 분포를 보여 전국 대부분의 지방이 평년보다 0.5℃ 높은 기온 분포를 보였다. 때문에 올해는 지난해보다 일찍 벚꽃이 개화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 기간 중의 일조시간, 강수량 등도 개화시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개화 직전의 날씨변화에 따라 개화예상일과 다소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벚꽃은 평균적으로 개화일로부터 약 7일 후에 절정기를 이루며 같은 위도에서는 고도가 100m 높아짐에 따라 평균 2일 정도 늦게 개화한다.
이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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