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의 효능
바나나는 과일 중에서 탄수화물이 가장 많으며 맛있고 소화가 잘되는 과일이다. 탄수화물이 많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줌으로 다이어트에 적합한 과일이며 이 식이섬유는 당분이 천천히 부드럽게 혈액에 흡수될 수 있도록 해준다. 최근 바나나가 혈압을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바나나에 칼륨을 비롯한 무기질과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한 바나나에는 상당량의 칼슘이 포함되어 있는데 칼슘은 눈의 조직을 보호하고 인체조직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영양소다. 이밖에도 바나나에는 진정효과가 있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tryptophan)이 풍부하다.
미각상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조리하거나 먹는 음식의 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맛과 냄새를 지각(감별)하지 못하는 것은 아연 결핍을 의미하는 최초의 신호 중의 하나이므로 아연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은 결장벽 근육이 세거나 약하게 불규칙적으로 움직여 음식물의 이동을 방해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 섬유소가 장이 경련에 대응하도록 해야 한다. 물을 많이 먹고 술, 차, 커피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떤 환자는 유당을 받아들이지 못해 우유를 마실수 없다. ‘식품과민성’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낙농식품, 탄수화물, 술 등 ‘과민성’식품을 찾아낸다. 만성적인 설사 때문에 몇 가지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빈칼로리(영양은 없고 열량만 있는 식품)’은 피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동시에 먹지 않고 따로 섭취해 효과를 보기도 한다. 식사할 때는 되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도록 한다. 톱니바퀴조팝나무와 카모마일꽃차가 도움이 된다.
폐경기(갱년기)장애
칼슘이 홍조(flush:얼굴이 붉어짐)를 감소시키고 비타민 E도 비타민 B와 C가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홍조와 질 건조증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A가 풍부한 식품은 질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티아민과 나이아신은 두통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리보플라빈은 질 가려움증을 감소시키고 비타민B6는 경련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엽산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생성에 필요하다.
칼슘, 마그네슘, 저단백 트립토판 등이 풍부한 식품은 우울증 발병 가능성을 줄인다.
폐경후에는 유해할 수도 있는 혈지방값이 상승한다. 포화지방을 피하고 필수지방산과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을 먹어 혈지방수치를 낮게 유지해야 한다. 생과일과 생채소, 견과류, 점두, 곡물(씨앗)은 천연에스트로겐 효과를 갖고 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카페인을 피해야 한다. 카페인은 칼슘손실을 증가시킨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먹어 칼슘흡수를 돕는 것이 좋다. 과다한 동물성 단백질은 칼슘손질을 촉진시키므로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채식주의자보다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골다공증인 여성은 위산분비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칼슘 흡수에는 산이 필요하고 산을 만들자면 아연이 필요하다. 따라서 아연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먹고 지방과 설탕은 위산 산출을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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