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Adonis amurensis Regal et Radde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04-10 18: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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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혹한 속 서릿발이 하얗게 선 동토를 뚫고 햇빛 속에 화사하게 윤이나는 황금빛 '복수초(福壽草)'.
이른 봄 눈을 뚫고 새순이 나와 꽃이 핀다하여 ‘설연(雪蓮)’, 맨 먼저 꽃이 핀다하여 ‘원일초(元日草)’,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하여 ‘얼음새꽃’이라는 많은 이름을 갖고 있으며,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만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꽃이다. 한방에서의 생약명은 측금잔화로 뿌리가 달린 풀 전체를 약용하는데 진통제, 강심제, 이뇨제, 심부전으로 인한 부종 등의 치료에 사용하지만 유독성 식물이다.
글·사진 : 이옥진 (경성중학교 과학교육부장·자생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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