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련과에 속하는 일년생 수생식물로 전 세계에 오직 1속 1종만 있는 희귀식물.
늦여름, 한뼘 정도밖에 안되는 꽃대에 곱고도 예쁜 보라색 꽃을 피어낸다.
무성하여 손을 댈 수도 없을 만큼 많은 가시 사이로 피어내는 꽃잎은 그래서 한꺼번에 펼쳐지지 않는다.
마치 험난한 인생사를 말해주듯이, 그래서 그 이름은 연꽃처럼 물속에서 살고, 식물 전체에 가시가 가득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방에서는 열매를 검인이라하여 자양강장제로 사용하였다.
멸종위기 야생식물Ⅱ급으로 지정·보호되고 있는 종이다.
글·사진 : 이 옥 진(경성중학교 과학교육부장·자생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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