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야생화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09-13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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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 곰배령
강원도 인재군 기린면에 있는 점봉산 곰배령은 봄이면 참나물, 곰취 등의 온갖 나물밭이며 봄부터 가을가지 수십종의 야생화가 군락을 이룬다.


둥근이질풀꽃


곰배령에서 촬영했다.
쥐손이풀과로 높은 산 풀밭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30cm내외. 줄기는 네모지며 잎은 마주나고 6~7월에 분홍색 꽃이 핀다. 열매는 8월에 익는다. 이질병에 잘 듣는다 하여 이질이풀이라고 한다. 한국특산 식물이다.






낮달맞이
야생화농장서 촬영했다.
바늘꽃과로 달맞이꽃의 개량종으로 보인다.
상세 자료는 조사중이다.








달맞이꽃
영등포 정수장에서 촬영했다.
바늘꽃과로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이며 산야에 널리 퍼져 자생하는 두해살이 풀. 꽃이 밤에 피었다가 아침 해가 떠오르면 진다 하여 달맞이꽃이라 한다.
7~8월에 황색꽃이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금강초롱


강원도 인제군의 곰배령에서 촬영했다.
도라지과에 속하며 한국특산식물로 희귀보호종. 금강산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꽃모양이 청사초롱같이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1000미터 이상의 숲속에서 나뭇잎틈으로 간간히 들어오는 빛을 받으며 자란다. 강한 햇빛이나 더위에 약해서 늦여름에 꽃이 피었다가 미처 열매가 맺히기도 전에 서리를 맞아 죽는 경우도 많다.




여치와 벌개미취


영등포정수장에서 촬영했다.
국화과로 중부이남 지방의 산야 습지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6~10월에 연한 홍자색 꽃이 피며 9~11월에 열매가 익는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 한국특산 식물이다.







표범나무와 개망초
영등포정수장에서 촬영했다. 개망초꽃 위에 앉아 있는 표범나비의 자태가 늠름하게 보인다. 막 이륙하려는 팬텀기의 모습이 연상된다.




흰물봉선
곰배령에서 촬영했다.
봉선화과에 속하며 한국특산식물이다.
산골자기 냇가에서 자생하는 한해살이풀. 8~9월에 흰꽃이 피며 꽃잎안쪽에 홍자색 반점이 있다. 9~10월에 열매가 익는다.



무릇

서울 영등포 정수장 1정수지에서 촬영했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약간 습기가 있는 들판에서 자생하고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20~50cm이다. 비늘줄기와 어린 잎을 엿처럼
오랫동안 조려서 먹으며, 구황식물(救荒植物)의 하나이다.
뿌리를 구충제로 사용한다.

글·사진 | 김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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