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호는 당시 언론의 초점인 ‘장수천’을 조명했다. 본지는 장수천이 소재한 충북 영동을 현장취재, 노무현 대통령에 얽힌 장수천 문제를 다각적이고 총체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전국 7대 광역시의 주요 업무추진계획을 전면에 다뤄 사업자들의 한해 구상을 도왔다.
3월에는 현재까지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원자재 폭등 문제를 다뤘다. ‘원자재대란 해법은 없는가’를 통해 이 문제의 원인에서부터 대책까지를 전문지 시각으로 제시,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4월호에서는 환경전문지 최초로 신임 환경부 곽결호 장관을 만나 그의 구상을 들어보고 전직 장관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지면에 담았다. 특집으로는 펜타곤 보고서를 통해 바라본 기후변화의 묵시록 ‘인류대재앙 곧 다가온다’를 게재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5월호에는 내년부터 본격 도입되는 ‘상하수도용자재 인증제도’를 전면에 소개하고 산자부를 필두로 외교통상부, 기상청 등의 환경과를 순회 조명해 봤다.
6월호에는 고도정수처리로 급부상한 ‘막여과 기술의 동향과 전망’을 특집으로 소개하고 종합환경기업인 영성산업의 김기진 대표를 만나봤다.
7월호에는 ‘하수물로 수돗물 만드는 싱가폴의 수도전략’을 해외특집으로 소개하고, 국제환경기술전에서 기술력을 갖추고도 알려지지 못했던 5개 중소기업을 엄선해 소개한 바 있다.
8월호에서는 시행 1년의 EPR제도를 자체 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철도교통과 환경문제를 집중 소개하기도 했다. 또 연임된 水公 고석구 사장과 카스의 김동진 사장을 만났다.
9월호에선 국회 環勞委 이경재 위원장과 배일도 위원을 만났고, 하수도의 현황과 전망을 다룬 좌담회를 지상 중계했다.
10월호에는 본지 자체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국내수도산업기술 중·하위 수준’을 특집으로 소개했으며, 그린시티 수원시의 김용서 시장과, 개혁의 선두 서울시설관리공단 김순직 이사장도 만났다. 또 울산광역시 환경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11월호는 17대 국정감사현장을 지상 중계하고 쟁점이 되고 있는 먹는샘물다원화 방안을 심도있게 다룬 좌담회를 게재했다.
또한 이번호에서는 친환경건축물의 보급확대 방안과 새집증후군 문제를 다룬 전문가좌담회를 기획, 독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이밖에도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옥고를 빠짐없이 연재하면서 매월호가 한 권의 환경자료집이 될 수 있도록 했다.
’05년 새해에는 보다 참신한 기획과 다양한 분야의 환경현안을 전문지만이 풀어낼 수 있는 깊이있는 시각으로 전달,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환경미디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취재·편집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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