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업계/협회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10-25 14:14:54
  • 글자크기
  • -
  • +
  • 인쇄
한국공기청정협회 COEX서‘국제클린에어텍 2004’개최

한국공기청정협회(회장 손장열)와 K.Fairs (주)는 오는 21부터 24일까지 4일간 삼성동 COEX 인도양홀에서 국제클린에어텍 2004 (International Clean Air Tech, ICAT2004)를 개최한다.
약 13개국 200개사가 참가할 예정인 이번 전시회는 ‘깨끗한 공기, 쾌적한 실내공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각종 공기청정기, 광촉매, 친환경 실내건축자재, 산업용 클린룸 등 최근 이슈로 떠오르는 새집증후군과 웰빙관련 제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전시장내에는 한국광촉매협회를 중심으로 광촉매 특별관이 마련될 예정이다.
02)555-7153

(주)지주 이국노 회장 변신사업
이태리 POLLINI 名品事業 착수

30여년간 프라스틱파이프 제조에 전념해 온 (주)지주 이국노 회장(프라스틱리싸이클링협회 회장) 이 ‘폴리니(POLLINI)’ 라는 이태리 수입명품 브랜드를 내세워 ‘명품사업’에 뛰어들었다.
폴리니의 한국총판사인 (주)시코니社는 이달 중순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3층에 매장을 마련하고 국내에 브랜드를 독점 공급하게 됐다. 폴리니는 1891년 가죽 제품을 취급하던 구두수선공이자, 폴리니 브랜드의 창시자인 ‘도메니코 폴리니’의 이름 딴 명품.
현재 폴리니는 한시대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스타일과 고유의 컨셉으로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3년 만에 매장이 14군데로 확대될 만큼 명품선호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회장은 “변신을 시도하고픈 마음에서 명품사업에 진출했다”며, “그러나 프라스틱 제조사업은 언제나 주력사업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폴리니는 5대를 이어가며 공장을 이어온 가족기업으로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가격의 투명성을 지켜나가는 동시에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백화점 한곳만 열어보자는 맘으로 소신껏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POLLINI’는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서관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서비스 상품을 제공해 고객층의 눈길을 끌고 있다. 02)515-0310

급수장치협회,‘급수장치연구회’발족
회장 최승일 교수, 간사 김동환 주간

지난 22일 (사)한국급수장치협회(회장 김진엽)은 오후 6시 협회 사무실에서 협회 산하 ‘한국급수장치연구회(회장 최승일, 약칭 급수회)’ 발족식을 가졌다.
김 회장은 “수돗물 공급에 있어 제일 마지막 단계인 급수장치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 인식이 그간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급수장치에 대한 보다 깊은 연구를 위한 연구회를 개설하게 됐다”며 발족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회장에는 최승일 교수(고려대 환경공학과)가, 간사에는 본지 환경미디어 김동환 편집주간이 각각 선임됐다. 최 교수는 “급수장치가 앞으로는 더욱 중요하게 인식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연구회 발족은 시기적절하다고 생각되며, 공급되는 수돗물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더 많은 연구와 관심을 가질 것이다”라고 소견을 밝혔다.
한편, 연구회 창단식은 이달 말에 개최할 예정이다.

생활자원재활용協 대형폐기물관련 세미나
수거·처리체계 개선통한 재활용방안 모색

(사)한국생활자원재활용협회(회장 이재구)는 지난 6일 오후 2시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건물에서 ‘현행 대형폐기물 수거, 처리 체계 개선에 의한 재활용 촉진방안’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재구 회장은 “자원의 재활용이 환경과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이라는 인식을 갖고 자원의 절약율 극대화 방안모색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성열헌 은평구청 청소행정과장의 대형폐기물수거, 수탁처리 성공사례발표를 시작으로 이정섭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 황선옥 소비자문제를연구하는시민의모임 이사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 과장은 “폐기물 재활용이 사회적 편익을 증진하는 공공재적 특성이 있다. 따라서 재활용제품의 보다 높은 수요 증진을 위해 공공부문의 재활용제품 구매를 촉진하되 장기적으로 시장자율기능에 의한 재활용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재활용산업지원·육성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황 이사는 “앞으로 대형폐기물은 더욱 증가될 것이다. 따라서 지자체는 물론 민간재활용센터를 활성화시키는 등 소비자 스스로가 재활용의 정도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구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밝혔다.
이밖에 조서환 서울시 청소행정과 팀장, 여진구 생태보전시민의모임 사무처장, 김미화 쓰레기문제해결을위한시민운동협의회 사무처장 등이 자리한 가운데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현대특수강, 강관자동용접기술 선뵈

현대특수강(대표 이성식)이 현장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강관을 자동으로 배관 용접할 수 있는 공법을 개발, 지난달 21일 횡성 본사에서 시연회를 펼쳐보였다.
서울시와 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 실무자가 참석한 이날 시연회에서 현대특수강은 자체 개발한 ‘WELTECH’신기술 소개와 함께 실제 현장적용 시범을 선보여 관계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WELTECH 공법은 일반토사구간이나 가시설구간 등의 조건에 관계없이 각종 상하수도관과 플랜트 배관 등에 적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정밀하고 높은 품질의 용접을 가능케해 인력에 전적으로 의존해 파생되던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강관부설에 자동화를 접목한 획기적 기술’로 호평하고, “내외면의 용접상태가 우수하고 공기를 단축시킬 수 있는 등의 많은 장점이 돋보이는 기술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현대특수강 측은 그동안의 시연회에서 지적된 문제점들을 개선해 장치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사의 공법은 향후 수자원공사의 실제 공구에 적용될 예정이다. 033)342-6224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