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 울의 안전성 오해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8-31 23: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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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 울은 아스베스트(석면)과 동일 섬유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스베스트에서 보여지는 발암성 등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여러가지 오해되는 부분이 있지만, 세계 각 국에서 의학적인 연구와 여러 가지 실태조사가 행해지고, 안전성이 확인되고 있다. 여기에서는 글라스 울을 안심하고, 또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를 3개의 테마로 나누어 Q&A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2001.11
IARC(국제암연구기관)의 평가 재검토회의에서 글라스 울 단열재의 보다 높은 안전성이 인정되었다.
10월 9일~16일에 프랑스 리온에서 개최된 IARC(국제암연구기관)의 평가 재검토 회의에 있어서 글라스 울을 포함한 인조광물섬유가 그룹<2B>에서 그룹<3>으로 개정되었다.
IARC는 1987년에 글라스울을 포함한 인조광물섬유를 그룹<2B>에 분류했지만, 이것은 동물의 폐와 체내에 실제에는 있을 수 없을 정도로의 대량의 섬유를 직접 주입하는 방법으로 한 실험결과가 기초로 되어 있다.
그 후 했던 수많은 조사·연구에 있어서, 사람에 대한 발암성을 나타내는 가능성이 인정되지 않아서, 이번에 분류가 변경되어, 글라스 울 단열재의 안전성이 보다 높은 것이 뒷받침되었다.이로써 글라스 섬유의 안전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되었다.
2001년 10월 24일날짜로, IARC는 인조 인조광물섬유의 발암성 위험을 재평가하고, 글라스 울 및 글라스 장섬유를 그룹3(사람 발암성에 분류될 수 없다)으로 하였다.



글라스 울의 안전과 건강 Q&A
여기에서는 글라스 울의 인체로의 영향에 대해서 의문에 대답한 것이다.
접촉하면 따끔따끔하거나, 가렵게 되는데....

따끔따끔한 것은 일시적인 것. 피부에 염증 등은 일으키지 않는다고 한다.

따끔따끔한 것은 직경 4~8미크론의 섬유가 피부에 달라붙어서 표면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어, 일과성의 가려움을 느끼기 때문으로 울의 바지와 스웨터가 맨살에 접촉하면 따끔따금하는 것과 동일한 현상이며 불쾌한 자극을 피하기 위해서는 가공과 시공작업 때 피부를 보호하는 장갑과 긴소매의 옷을 착용함과 보호 안경, 모자 등을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글라스 울을 흡입해도 괜찮은가?

물론 괜찮다고 한다. 예를 들어 흡입했다고 해도, 폐에 들어가기 어렵고, 만일 폐에 들어가도 체액에 녹아서 배출된다고 한다.

WHO(세계보건기관)의 정의에 따르면, 폐의 내부에 흡수된 섬유의 사이즈는 직경이 3미크론 이하, 길이가 9미크론 이하의 것으로 우리의 눈에는 대단히 작게 보이는 글라스 울의 가루이지만, 그 직경은 4~8미크론으로 크고, 또 공기 중에 부유하는 섬유의 길이는 10미크론 이상으로 정말 큰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거의 가루는 바로 떨어지고, 공기 중에 길게 멈춰져 있지 않다. 또 흡입되어도 코와 기관지에서 거의 제거됨으로 따라서 글라스 울 가루가 체내에 흡수될 확률은 일반적으로 걱정하고 있는 정도로 높지 않다.
그러나 글라스 울도 일반의 가루와 같은 이물질이기 때문에, 흡입되지 않게 여과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환기가 나쁜 공간에서의 작업과 동력으로 절단가공을 하는 경우에는 국소 배기장치를 달아주시거나, 방진 마스크 등의 보호구를 착용해야 한다.



발암성이 있다는데, 사실인가?

현재까지 사람의 발암 예는 전혀 없다.
국제 암 연구기관(IARC)의 평가에도 안전성이 인정되고 있는 현실이라고 한다.

통상의 취급 작업에서는 암을 시작으로 한 호흡기계의 질병을 일으키는 위험성은 완전하게 없다. 또 통상의 호흡에서는 체내의 방어쪾면역기능의 움직임에 따라서 발암 등의 건강으로의 영향에도 걱정이 없다. 필시 그 소문은 1987년에 국제 암 연구 기관(IARC)이 글라스 울을 포함한 인조 광물 섬유를 “사람에 대해서 발암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라고 해서 그룹<2B>에 분류했던 것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그러나 이 분류는 실제에는 있을 수 없을 정도의 대량의 섬유를 동물의 폐와 체내에 직접 주입해서 했던 실험방법에 따라 된 것이기 때문에, 그 후에 이루어진 수많은 조사쪾연구에 있어서 사람에 대해서 발암성을 나타낸 가능성이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2001년 10월에 IARC는 글라스 울을 포함한 인조광물섬유의 발암성 위험을 재평가하고, 그룹<3>으로 개정되었다고 한다.
그룹<3>이라는 것은 「사람 발암성에 분류될 수 없는 물질」이라는 평가로, 우레탄과 스칠렌 등보다 높은 그룹으로 나이론과 차(tea)등과 동일한 레벨의 높은 안전성이 증명된 것으로 이것은 사실상 글라스 울의 국제적인 안전 선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초자섬유협회에서는 여기까지도 회원각사의 계 22사업소 및 그 종업원을 대상으로 직장 환경조사, 혹은 수회에 걸쳐서 「보존흉부X선 직접촬영필름」의 독영(讀影) 조사 등을 실시해 왔다.
그 결과 1955년 초에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초자 섬유제품의 제조가 개시된 이래, 30여년에 걸쳐서 제조쪾가공작업에 종사해 왔던, 종업원에 초자 섬유가 원인이 되어 발암 그 외의 질병은 확인되지 않았다.
가장 최근 「흉부X선 직접촬영필름 조사」는 1999년에 계 18명의 산업의에서 14사 22공장의 3,834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지만, 그 결과 석면폭로에 극히 특이적인 흉막 병변인 흉막비후반(프라크)의 소견자는 0이라는 결과도 나오고 있다.



위험한 아스베스트와는 어디가 다른가?

섬유의 구조와 발암 위험은 다르다.

천연의 결정성 광물 섬유인 아스베스트는 1미크론 이하의 극히 가는 섬유 다발로, 부서지면 가늘고 긴 섬유로 나누어져 버린다. WHO(세계보건기관)의 정의에 따르면 폐의 내부에 흡입된 섬유의 사이즈는 직경이 3미크론 이하이기 때문에, 쉽게 폐포에까지 도달해버린다.
또 아스베스트는 체내의 면역기능에 대해서 내성이 강하며, 배출되지 않고, 다년에 걸쳐서 체내에 체류하고, 여러 가지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IARC(국제암연구기관)은 아스베스트는 발암성물질로써 가장 위험이 높은 그룹<1>(사람에 대해서 발암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하고, 니코틴쪾타르 등과 동일 레벨의 평가를 하고 있다.
한편 글라스 울 섬유의 직경은 4~8미크론이고, 폐에 들어가기도 어렵고, 폐에 흡입되어도 체액에 녹아서 단기간에 배출되는데 IARC(국제암연구기관)의 분류에도 그룹<3>(사람 발암성에 분류되지 않는 물질)로 평가되고, 글라스 울의 높은 안전성이 인증되고 있다.


글라스 울 단열재의 주택은 안심인가?

시공 후, 섬유의 비산도 거의 없이 안심이다.

한번 시공된 그라스 울에서의 섬유의 비산은 거의 없기 때문에, 실제로 시공된 주거와 빌딩의 환경측정에도 그 농도(공기1㎤마다의 부유 섬유의 수)는 실외와 거의 같게 극히 적은 수치이다. 글라스 울 단열재는 벽체내에 시공되기 때문에, 실내측의 공기를 오염하는 것도 없다.

IARC이란 어떤 단체인가? 세계에서 첫 번째 권위 있고, 물질의 발암성평가기관으로 WHO(세계보건기구)내의 조직으로,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국제암연구기관)이다.

IARC는 어떤 평가를 하는가? 다음의 5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보다 각각의 물질 위험을 평가하고 있다.

그룹 1 아스베스트, 담배, 알콜음료, 카드늄 등 87품종(Carcinogenic to humans, 사람발암성)

그룹 2A 포름알데히드, 자외선, 디젤 배기가스 등 63품종(Probably carcinogenic to humans 아마 사람 발암성이 있다)

그룹2B 커피, 피클, 우레탄, 스칠렌, 가솔린 등 235품종(Possibly carcinogenic to humans, 사람 발암성 가능성이 있다)

그룹 3 글라스 울, 유리장섬유(glass filaments), 록크울, 나일론6, 폴리에칠렌, 폴리스칠렌, 폴리우레탄 폼, 차 등 483품종
(Unclassifiable as to carcinogenicity to humans 사람발암성에 분류될 수 없다)

그룹 4 카프롤락탐 1품종만(Probably not carcinogenic to humans. 아마 사람발암성이 없다)

그룹4는 1품종만으로, 유리섬유의 그룹3의 평가는 사실상 안전 선언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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