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의 환경여행 / 물고기 열하일기 상·하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7-23 15: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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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이의 환경여행

-푸른 숲을 잃어가는 지구, 우리 생명이 위험해요!-

환경문제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현실적인 문제이면서도 우리의 2세들이 백년대계를 살아가야할 미래의 문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제는 어른들만의 환경보호운동에서 벗어나 우리 어린이들이 직접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어릴 적 생활에서부터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초록이의 환경여행’에서는 주인공인 담쟁이 요정 초록이가 중요한 환경요소를 여행하면서 환경문제를 풀어내고 있어 어린이들이 초록이와 함께 하는 환경여행을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다방면으로 만나 스스로가 ‘환경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녹색연합 刊)’에 삽화와 글을 썼던 만화가 전하리의 환경시리즈 첫 편으로 환경에 대해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놓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도서이다.

글·그림 전하리 / 아동학습만화(환경)분야 / 글수레 /2004

■ 물고기 열하일기 상·하

저자인 김대민 군은 올해 18세로 경기도 용인 수지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그는 다섯 살 나던 '91년 겨울, 가족 나들이로 수원의 서호(西湖)를 찾던 날 물고기의 떼죽음을 목격하고부터 최근까지 12년간 쉬는 날마다 아버지인 김용학(현 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씨 등 가족들과 함께 동네 개울에서부터 수도권, 제주도, 민통선 이북, 그리고 몽골과 러시아 일부 하천에 이르기까지 민물고기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다녔다.
‘깨끗한 물’과 ‘하천 생태계 보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책을 내게 됐다는 김군. 그가 그간 현장을 돌아다니며 썼던 일기와 기록을 바탕으로 다소 두툼하면서도 꽉 찬 느낌의 ‘물고기 열하일기’ 2권을 우리에게 선보였다.
사진과 함께 세세한 지도까지 그려놓은 모습에서 그가 발로 뛰어다니며 자연을 사랑하고자 했던 모습 속에서 독자들은 미래의 생태학자 김대민 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생동감과 현장감이 돋보이는 책으로 어린이나 어른, 환경전문가, 누구를 막론하고 한번쯤 읽어봄직하다.

김대민 / 환경일반분야 / 다인아트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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