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상 박사에게는 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그는 의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이사장으로, 노인복지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사회사업가로, 한때 박쥐를 찾아 야산을 헤집고 다녔던 박쥐박사로 세인들에게 알려져 있다.
이제 그에게 또 다른 수식이 하나 따라붙게 생겼다. 한국수필 신인상과(수필), 문예와 비평에(수필가)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뒤늦게 문단에 들어선 그에게 ‘수필가’와 ‘시인’란 칭호가 덧붙여졌기 때문이다. 문인으로 거듭난 그가 ‘베풀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하다’란 수필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은 수필집으로 태어났지만, 이순(耳順)의 연륜으로 자신의 생을 뒤돌아보며 풀어 쓴 ‘회고록’이나 ‘자서전’에 가깝다. 책의 내용 또한 ‘베풀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하다’란 제목처럼 따스한 시선으로 읽는 이의 심금을 울린다.
모두 7장의 테마로 엮어진 수필집은 그의 가난한 과거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끝없는 학구열과 도전정신으로 점철된 학자시절, 그리고 불온한 사회를 바라보는 따스한 철학과 소망이 담겨있다. 유독 남다른 길을 걸어왔던 이재상 박사는 누구보다 따뜻한 심장의 소유자다.
인간 생명의 존귀함을 노인복지 등을 통해 말보다 실천으로 행한 사람이며, 소신과 집념을 학문을 통해 증명해 온 사람이다. 더러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일 만큼 ‘인간적’이란 표현이 잘 어울리는 그는 ‘베풀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하다’란 수필집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참모습을 따뜻하고 조용하게 전하고 있다.
저자 : 이재상 분야 (수필집) 발행 : 책나라
내 몸에 약이 되는 체질요리 약재요리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운동 등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그 중 으뜸이 우리가 먹는‘음식’이다. 따라서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은 당연한 이치다. 체질을 중시하는 한의학에서도 마찬가지다.
최근 이와 관련해 김수범 한의학 박사가 ‘내 몸에 약이 되는 체질요리, 약재요리’란 책을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하며, 우리 주위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한약재를 음식과 함께 배합해 먹음으로써 보약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음식도 약과 같아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약을 먹는 것과 같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지만,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는다면 표시는 안 나지만 점점 더 몸이 나빠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김 박사는 체질 진단법과 함께 체질별 특성에 맞는 음식을 소개하고 체질별 계절음식, 질병을 낫게 하는 약재요리 활용법을 설명하게 있다. 또한 사상체질 약재요리 60선을 선정하고 각 요리마다 적합한 체질을 밝힘과 동시에 요리 방법도 곁들이고 있어 활용도가 높다.
‘내몸에 약이 되는 체질요리, 약재요리’는 음식과 건강의 연관관계를 장수와 관련시켜 소개한 건강서적이다.
저자 : 김수범 분야 (한방건강의학) 발행 : 한방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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