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추구 현대인 정서와 절묘한 조화
건축자재시장도 웰빙바람을 타고 황토대리석이 국내 건축문화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바람의 진원지는 차세대 건축자재로 각광받고있는 황토대리석을 금년 초부터 본격 출시하고 있는 미진교역(대표 신용은). 미진교역의 황토대리석이 이처럼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것은 웰빙문화를 주창하는 현대인들의 정서와 딱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건축 실내 내장재 최강자
황토대리석 개발로 기능성 건축자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미진교역 신용은 사장은 “모든 사람들이 황토라고 하면 기존의 분말식 황토만을 생각하는데 우리회사가 공급하는 황토대리석은 자연의 상태에서 굳어버린 황토상태로 거의 원석에 가깝다”고 밝히고 “엄청난 양이 광산에 매장돼 있어 향후 지속적인 공급이 가능한 이 황토대리석은 일부 화석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미생물들이 화석상태로 담겨져 있음을 뜻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이어 “어떻게 이러한 상태가 됐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퇴적상태에서 새로운 상태의 퇴적이 반복되면서 마치 시루떡 모양으로 켜켜이 쌓여서 한 장 씩 일어나는 것 같다”고 설명하며 “원석을 발굴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됐는데, 마침 실내 내장재로서 기능성을 갖춘 재료를 찾던 중으로 황토대리석을 사용하면 될 것이라는데 생각이 미치게 됐다”개발 배경을 털어놓는다. “황토대리석은 물에 장시간 담가 두면 흙이 돼 버리기 때문에 내장재로는 가능하나 외장재로는 불가능하다” 기능적 특성을 지적하고, 신용은 사장은 황토대리석은 다공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탈취시험에서 98%의 높은 탈취 효과와 원적외선 방사 에너지는 428W/m2로 약 800W의 분말황토 보다는 떨어지지만 200-280W를 방사하는 일반 대리석에 비해서는 월등하다”고 자랑한다. 신 사장은 “특히 굳어진 상태라 시공이 편리하고 적용이 용이하며 기존의 황토가 묻어나는 경향이 있는데 비해 묻어나지 않아 마감재로서 역할이 가능하다”며 “황토의 단점은 적용이 어렵고 또 다른 마감재가 필요한 점이나 황토대리석은 내구성이 좋고 황토의 갈라짐 현상도 없다”고 장점을 하나하나 짚어낸다.
차세대 건축자재로 ‘대박’ 예약
“게다가 황토 몰타르는 색상이 붉어서 거부감이 있었으나 황토대리석은 골드 색깔로 반응이 무척 좋은데 유럽의 경우, 골드대리석을 많이 사용하지만 실증을 느끼지 않는다”고 선진국 동향을 들려준 신 사장은 “아파트 방의 자재로 나무를 이용하는 경우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황토대리석으로 대체하고 나니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흐뭇해한다.
신 사장은 또 “지난해 4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거의 영업은 불가능한 상태로 제품의 개발에만 매달려왔는데 표면 처리가 매끄러운 것만 제품으로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버린 것만도 컨테이너 10개가 된다”고 그 동안의 고충을 토로하며 “이제는 완벽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로 아파트 리모델링과 전원주택에 적용을 많이 해 시공중인데 신축 빌라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황토대리석시장은 온돌마루시장에 버금갈 정도로 규모가 큰데 대리석을 선호하는 현대인들의 기호에 황토의 기능성이 가미돼 시장전망은 무척 밝다”고 자신감을 보이는 신 사장은 “두께가 얇은(8mm) 것은 리모델링에, 두꺼운(20mm)것은 신축 시에 주로 사용하는데 가격도 시공비 포함 평당 20만원으로 보통 원목마루 (15-20만원)에 비하면 비싸지 않아 (두꺼운 것 평당 23만원)가격 경쟁력이 좋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는 이어 “자연석도 이만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곳이 없으며 아무리 싸다해도 그 가격을 맞추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잘라 말하고 “특히 물의 흡수가 빠르고 물이 묻으면 본래 집에서 나는 냄새가 나기 때문에 친밀감을 느낄 수 있으며 기능성과 시공성이 우수한데다 최근의 웰빙 신드롬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대박이 예상된다”고 밝게 웃는다.
문의:(031)763-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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