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연미씨-어린이 환경교육 대표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시킨다
평소에도 어린이 환경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현행교육제도로는 초등학교환경교육이 별도로 없어 아쉬웠던 차에 좋은 기회를 통해 지원하게 되었고 선발되어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하고 싶었던 일이었고, 자신있는 직업을 갖게되어 기쁜 한편 부담이 되지만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우리나라 어린이 환경교육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올해 8월 교육대학원을 졸업하는 마씨는 ‘환경’하면 학생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는 교사가 되고자 교육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원씨-조기쪾체험교육 통해 값진 수확 거두겠다
김윤원씨 역시 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를 졸업한 환경학도다. 환경교육은 조기·체험교육이 우선돼야 한다는 그는 정부차원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이 성공의 값진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처음으로 시도되는 환경교육의 분야로서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활동을 하면서 환경교육 프로그램개발 및 자칫 환경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에게 더 많은 교육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배움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맡은바 역할에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환경부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위해 2억5,000만원을 들여 차량을 제작했다. 방문교육의 특성과 실내공간 활용도 등을 고려, 8톤 트럭에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빔 프로젝트를 비롯 VCR·전동 스크린·PC, 책상·의자 등의 교육자재 등을 구비했다.
‘푸름이 이동환경교실’로 불리게 될 차량홍보는 수도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에 대한 실험·실습, 환경보전 영상물 시청 등 체험교육 위주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수도권지역 초등학생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교육대상자도 초·중·고교생은 물론 주부·군인들까지 포함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환경의식을 심어주고 친환경적인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또한 사전예약제에 의한 방문교육으로 실시되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은 각종 교육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실험·실습을 통한 눈높이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 여겨 볼만하다.
올해는 ‘깨끗한 물 만들기’, ‘산성비는 왜 나쁜가요?’, ‘식물도 살아있어요’ 등 9개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애니메이션 상영, 실습과 놀이, 퀴즈 등을 통해 쉽고 흥미롭게 환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신청은 9개의 프로그램 중 1개를 선택하여 환경부 인터넷 www.me.go.kr→‘Hot Issue’클릭) 및 환경보전협회(www.epa.or.kr)로 하면 된다.
환경부의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의 시도는 국내 최초라는 점에서 매우 참신하고 고무적인 일이다. 향후 이 프로그램의 자리매김 여부는 꾸준히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환경교육에 있어서 방문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만한 일로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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