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발생량 강남구 하루 295톤 단연 으뜸
쓰레기의 발생량은 졸부들의 집성촌인 강남구가 1일 기준 295톤으로 단연 으뜸이었고, 송파구가 236톤, 서초구가 116톤, 종로구가 100톤을 나타냈다. 90톤대로는 양천구가 99톤, 도봉구가 98톤, 마포구가 95톤, 강동구가 94톤, 동대문구가 93톤, 동작구가 91톤을 보였다. 가장 적은 자치구는 용산구로 58톤을 기록했다.
관악구 분리배출 26% 가장 저조한 자치구
분리배출은 의외로 빈익빈이 약했다. 분리배출이 가장 저조한 자치구는 이전에 달동네 집성촌의 유명세를 탔었던 동내를 포함하고 있는 관악구로 발생량 83톤에 분리배출율은 26%로 재활용률이 41%에 그쳤다. 그 다음으로 관악구가 91톤에 29%로 42%, 강북구가 79톤에 34%로 39%, 도봉구가 98톤에 46%로 47%의 재활용률을 나타냈다.
도봉구 재활용율 47% 25개 자치구 평균예산 두배 사용
특히, 특이한 현상은 도봉구의 경우 재활용율이 47%밖에는 되지 않는 데에도 25개 자치구 평균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비 예산인 984,090원의 두 배인 1,813,540원을 처리비의 예산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양천구도 분리배출 100%에 98%의 거의 완벽에 가까운 재활용율을 보였으나 역시 처리비 평균예산의 두 배에 이르는 1,806,750원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295톤 분리배출·재활용율
100% 예산도 최고, 최저예산 영등포구
173,710원 사용 강남구에 0.4% 수준
강남구의 경우에는 1일 295톤 발생에 100%분리배출과 100%의 재활용율을 보였으며 예산 또한 4,540,759원으로 이 부문 신기록을 수립했다. 강남구에 이어 예산의 규모는 송파구가 2,409,000원, 도봉구가 1,813,540원, 양천구가 1,806,750원, 서초구가 1,481,900원, 강동구가 1,221,481원을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의 예산은 영등포구가 173,710원을 사용해 예산이 가장 많은 강남구에 불과 0.4%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광진·동대문·중랑·성북등 12개 자치구 분리배출 100%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분리배출이 가장 잘되고 있는 자치구는 광진·동대문·중랑·성북·노원·은평·양천·구로·서초·강남·송파·강동의 12개 자치구가 100%를 나타냈고, 가장 분리배출이 되지않고 있는 자치구는 관악구로 26%에 그쳤다.
재활용 배출량 노원구 144톤 으뜸, 서대문구 39톤 최저
재활용 배출량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노원구가 144톤으로 단연 으뜸을 보였고, 그 다음이 서초구로 111톤이었으며, 가장 작은 자치구는 서대문구로 39톤에 머물러 가장 많은 노원구의 27%에 불과했다.
재활용율 강남구·중구 100%로 최고, 중랑구 43.4% 꼴찌
재활용율을 살펴보면 강남구와 중구가 100%로 완벽함을 자랑했고, 0.1%가 부족해 99.9%로 나온 노원구 강남구의 뒤를 이었다. 또한 양천구가 98.7%, 구로구가 98.3%, 송파구가 97.9%, 강동구가 90.4%를 기록해 합격점을 받았으며, 중랑구가 43.4%로 꼴찌를 기록했다.
자치구 예산으로 처리한 재활용량 강남구 최고, 은평구 꼴찌
이밖에 자치구 예산으로 처리한 재활용량은 강남구가 171%로 최고를 나타냈으며, 그 다음으로 송파구 119%, 양천구 90%, 강동구가 78%를 기록했고, 가장 실적이 저조한 자치구로는 은평구가 1.9%에 머물러 실적이 가장 좋은 강남구에 0.1%에 그치는 아주 초라한 실적을 나타냈다.
실적이 아주 미미하거나 현저히 낮은 자치구로는 관악구 4.3%, 마포구 11%, 중랑구 12%, 동대문구 13%, 성북구 17%, 종로구가 16%를 나타내 강남구와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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