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 이슈 집중 논의 ‘제1회 환경보건 국제 학술 주간’ 운영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10-16 21: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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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건강영향, 어린이 건강보호 연구, 발암물질의 안전관리 등

환경부는 기후변화와 건강 등 환경보건 이슈에 대한 정책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하고기 위해 10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환경보건 국제 학술주간’을 운영한다.

금년에 최초로 운영하는 ‘환경보건 국제 학술주간’은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환경보건 분야 전문 연구기관은 물론, 한국환경보건학회 등 유관 학회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학술주간은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영향, 어린이 건강보호 연구, 발암물질의 안전관리 등 주요 환경보건 문제에 대한 각국의 법제도 및 대응 현황을 발표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그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10월 17일은 ‘어린이 환경보건 국제 심포지엄’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 ‘어린이 출생 코호트(환경유해인자 노출로 인한 어린이 건강영향 장기 모니터링)’를 주제로 일본, 미국, 대만 등 각국의 전문가들이 연구 현황을 발표하게 된다. 또 어린이 용품(문구, 완구류 등) 및 어린이 활동 공간(놀이터 등)에 대한 환경안전관리 등 어린이 환경보건정책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10월 18일에는 ‘기후변화 건강영향 국제 심포지움’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여기서는 WHO, OECD 등 외국 전문가 및 국내 유관 학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기후변화와 건강 분야에 대한 정부 적응정책, R&D 등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그 밖에도 10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이틀간 환경보건 유관 학회들이 중심이 되어 국내외 발암물질 관리현황 등을 주제로 3건의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학술주간을 계기로 환경보건 분야의 선진 정책 및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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