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R&D 대전에서 걷기 보조 기술 선봬

노약자 위한 착하고 따뜻한 기술 개발 매진할 것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12 19: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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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구본준)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R&D 대전'에서 노약자를 위한 차세대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을 위한 '스마트 워커(Smart Walker)'를 전시했다.

 

'스마트 워커'는 걷기 보조, 앉기·서기, 탑승 등 3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전동 근력 보조 시스템으로, 스마트 패드와 조이스틱으로 조종 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노약자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국립재활원 등과 협력, 개발한 것이다. 

 

LG전자 CTO 산하 컨버전스연구소장 민병훈 전무는 "앞선 R&D 리더십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노약자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착한 기술’ 및 ‘따뜻한 기술’ 개발에 지속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2013 대한민국 R&D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했으며, 국책 연구개발 과제의 결과를 공유하고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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