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만(주), 한국기계전서 독자기술 선보여

고효율·친환경 접목시킨 컴프레서와 냉동기 전시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20 19: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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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기계 전문 업체인 터보만주식회사(대표 이민석)가 ‘2013한국기계전’에 참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터보만(주)은 최근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3한국기계전’에 참가하여 터보 에어 컴프레서 시리즈와 터보 냉동기 시리즈를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된 터보 에어 컴프레서 시리즈는 터보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접목시킨 컴프레서로 고효율·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윤활유를 사용하지 않는 무오일 방식으로, 에어포일 베어링을 적용했으며, 완전 기계식으로 오류 가능성이 적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 직결 구동 영구자석 모터를 적용, 동력 전달 과정의 손실율이 없고, 자체적으로 생산한 정밀 임펠러와 인버터를 기본으로 적용하여 전 영역에 걸쳐 높은 효율성을 유지한다.

 

더불어 주요부품을 자체디자인하고 직접 생산하고 있어 유지보수비가 적게 든다.

 

터보 냉동기 시리즈는 친환경냉매를 사용하여 오존층 파괴가 없으며, 일반 빌딩은 물론 공장의 냉난방 시설, 식품공장, 발전소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사용이 가능하다.

 

윤활유를 사용하지 않는 오일프리 압축기를 적용, 열교환기의 오염이 적어 효율이 저하되지 않으며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는 장점을 가진다.

 

이번 전시에는 두 시리즈와 함께 터보만의 독자기술이 소개돼 많은 이목을 받았다.

 

윤활오일이 필요없이 주위의 공기만으로 윤활작용을 해 높은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에어 포일 베어링 기술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기계적 마찰이 없어 마모가 없고 소음이 적으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더러 높은 시스템 효율을 보여주는 터보만의 KTURBO 영구 자석 모터도 소개됐다.

 

터보만의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알루미늄 임펠러에 비해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높은 강도와 압력으로 뛰어난 효율을 자랑하는 정밀주조 스테인리스 임펠러도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한편 전시장에는 많은 관람객과 기업관계자들이 몰려 터보만의 기술과 제품들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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