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신품종 출원이 가능한 식물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된 ‘2014년 산림식물 특성조사요령 위탁시험사업’의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센터는 올해 초 선정한 26종의 산림식물의 위탁시험사업 최종보고회를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했다.
신품종 심사에 활용하는 특성별 조사 기준과 방법으로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을 활용하며, 신품종 개발의 중요한 열쇠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식물의 특성조사요령이 제정되면 신품종 출원이 가능한 식물범위가 넓어짐은 물론 우리나라 식물주권을 내세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신품종의 개발로 산림 생물산업의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최종보고회에서는 털머위, 히어리 등 총 13개 사업과제와 대한 종합보고 후 과제별 사업 진행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및 보완사항 등이 논의됐다.
올해 진행한 위탁사업 26종 산림식물은 이번 최종보고회 후 마지막으로 전문가협의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책자로 발간되고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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