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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왼쪽)과 MCZ의 디렉터이자 학장인 James Hanken 박사와 MOU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생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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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교 MCZ는 1859년에 세워진 연구교육기관으로, 미국의 주요 박물관이 세워지는데 표상이 됐다. MCZ는 현재 전세계 여러나라의 최고 전문가와 네트워크를 구성해 첨단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약 2100만 점의 동물과 화석표본 등을 수집해오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자 교환 연수, 과학 기술 정보 교환, 단기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장비의 공동 사용, 공동 연구 등에 대해 다각적인 협력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공동연구 부분에서 진화생물학, 행동학, 생태학, 생리학, 유전학 그리고 야생동물 관리, 생물다양성 보존 등에 대한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은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MCZ와의 연구 협력을 통해 국립생태원의 연구 능력 향상과 야외 자료 수집 및 표본 공유 등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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