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밤나무 항공방제…전국 6개 권역 실시

농촌 고령화 등 노동력 감소-산림헬기 활용한 항공방제 지원
김성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7-13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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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신원섭)이 밤나무 재배지가 집중 분포되어 있는 경남·충남·전남·충북 등 전국 6개 권역 25개 시·군·구 2만

  △ 산림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              <사진제공=산림청>
545ha에 대해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산림청 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올해 밤나무 항공방제 면적은 지난해 대비 약 652ha 감소하여, 지역별로는 경남 1만 714ha, 충남 4,586ha, 전남 4,418ha, 충북 602ha, 세종 198ha, 부산 27ha의 밤나무 재배지에 산림헬기 14대를 연 104회 투입할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밤 재배 임가의 고령화 등으로 농촌 노동력이 감소하면서 산주가 직접 방제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헬기를 활용한 항공방제 지원을 통해 밤 재배 임가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7월 1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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