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드림파크 홍보관 내 청소년환경봉사단원 단체사진 |
환경미디어·(사)미래는우리손안에 소속 청소년환경봉사단 23명과 학부모 등이 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백석동에 위치,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에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먼저 환경봉사단은 홍보관에서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안전을 위해 버스투어로 매립지 전체의 시설물들을 직접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 △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위에 우뚝 솟은 가스관들. |
제1매립장을 본 봉사단원들은 이곳이 쓰레기매립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듯 의아해 했고, 최첨단 시설로 쓰레기 침출수를 완벽하게 처리하는 과정을 보고는 감탄까지 하는 표정이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나온 하수슬러지로 만들어진 고형연료들을 직접 눈으로 보며 만져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현재 쓰레기 매립이 한창 진행 중인 제2매립장의 전경과 그 위에 우뚝 솟은 여러 개의 봉들은 물론 여러 친환경적인 관리시설들을 직접 보며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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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이용해 식물들을 키우는 양묘온실에서 허브, 다육식물 등을 관찰하고 있다. |
마지막으로 환경봉사단은 매립지서 나온 가스로 각종 열대식물을 키우는 양묘온실을 들렀고, 매립지서 주는 식물 1가지씩 선물로 받아 집에서 기를 수 있게 됐다.
서동숙 환경미디어 대표는 견학의미를 설명하면서 "청소년봉사단 회원들이 환경지킴이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환경봉사단은 지난 10월 25일 발족됐으며, 봉사단원들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전을 위해 작은 노력부터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노력하기 위해 출범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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