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용 원료로 만든 '프로폴리스' 제품 회수 조치

유통기한 2015년 표기 제품 2종류 해당
박성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2-11 17: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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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주)바이오프로텍(전남 곡성군 소재)이 사료용으로 수입한 프로폴리스 원괴를 식품의 원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프로폴리스퀸', '옹기프로폴리스' 제품(유형 : 음료베이스)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12월 11일 밝혔다. 

 

△ 바이오프로텍의 옹기 프로폴리스 제품사진. (제공=식약처)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15년 10월 4일까지'로 표시된 '프로폴리스퀸', '옹기프로폴리스' 전 제품이다.

 

식약처는 회수대상 제품에 대해 관할지자체인 전남 곡성군으로 하여금 해당 업체를 통하여 회수토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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