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습지에서 생태체험 하세요.

한강유역환경청, 가시박·단풍잎돼지풀 집중 제거 실시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6-11 1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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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오종극)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교란종 제거를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중 탐방이 가능한 장항습지는 국내 최대의 버드나무 군락지로 생태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나, 가시박‧단풍잎돼지풀등 생태계교란식물로 인해 그 명성을 위협받고 있다.

한강청에서는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인 고양생태교육센터와 연계해 자연환경해설사를 꿈꾸는 교육생들과 함께 생육초기의 교란종을 집중 제거해 고유종의 서식지를 보호할 계획이다.

 
한강청에서는 자연환경해설사 교육생들에게 장항습지의 생태 우수성을 알리고, 교육생들은 자원봉사를 하며 해설사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원봉사는 6월말까지 매주 화, 금, 오후 2시부터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을 뿌리째 제거하며, 참가자에게는 봉사활동 시간 및 장항습지 생태탐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연환경해설사 교육생 외에 장항습지 교란종 제거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16일까지 한강청으로 신청하면 누구라도 동참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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