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발전심의위원회 출범

박성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2-18 17: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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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식품·의약품 분야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시험·검사발전심의위원회’가 12월 18일 출범했다.

 

시험·검사발전심의위원회는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험・검사발전 기본계획에 관한 사항, 시험・검사의 운영체계 및 관련 정책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식약처 차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식품·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분야의 전문가, 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의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다. 


또한, 위원회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하여 30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를 두고, 심의사안에 대해 과학적 자문, 검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위원회의 시험・검사 정책 전반에 대한 다각도의 의견, 전문적인 자문으로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의 신뢰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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