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국립공원관리공단 생물다양성 보전 나서

16일 MOU 정보공유 및 생태조사 연구 및 복원, 교육 등 상호협력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4-16 16: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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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국립생태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채결했다.

 

 

국립생태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이 16일 국가 생물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생태조사.연구, 증식·복원, 전시·교육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국립생태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전문 생태연구 및 전시, 교육, 국가 생물자원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를 관리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또 국가 생물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와 연구, 증식·복원 등에 대한 협력을 통해 국가 생물자원에 대한 체계적 연구와 보존 및 생물종 다양성 확보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10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CBD COP12)'와 같은 국내·외 학술행사 협력 등을 통해 생태 전문 연구 및 전시·교육 및 국가 주요 생물 서식지를 관리하는 두 기관의 기능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국가 생물자원의 관리를 위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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