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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시박 제거행사는 주요 경로인 여주시 흥천면의 남한강변 지역일대에 가시박을 뿌리째 뽑아 제거했다.
가시박은 발아하면 물을 따라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에 종자가 낙하하기 전에 제거해 내년에는 발아하는 종자까지 없애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한 생태계교란 생물로 인한 우리 고유 생태계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 군부대, 녹색기업, 지역주민 등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강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태계교란종의 지속·효율적 퇴치위한 관리체계 구축과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에 적합한 사회적 여건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매년 생태계교란생물 퇴치사업 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큰입배스 인공산란장’ 설치, 팔당호 교란어종 포획행사 및 교란어종 상시포획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외래생물의 국내유입 등으로 인한 생태계 균형을 교란할 우려가 있는 교란종의 퇴치방안에 대해 회의 및 교육을 실시 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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