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폐수 고도처리 기술개발 사업단(경기대)이 하수와 폐수처리 신기술을 발표했다.
9월 26일 하·폐수 고도처리 기술개발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경기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15회 팔당정책포럼:하·폐수 고도처리 신기술 발표회’를 갖고 수처리 전문기업들이 개발한 하수와 폐수처리 신기술을 발표했다.
팔당정책포럼은 2007년부터 팔당호 수질개선 및 관리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대안 제시와 경기도 내 수질정책의 발전방향 모색 및 공감대 조성을 목표로 열리는 행사이며, 사업단은 환경부 글로벌 탑 환경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연구·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도·시·군 공무원을 포함, 하·폐수 처리 관련 업체 등 120여명이 참석, 수처리 전문기업의 신기술 중 2011년도 부터 지금까지 개발한 하수처리와 관련된 기술에 대한 설명이 발표됐다.
유대환 부강테크 대표의 ‘BBF(Bio Filteration)를 이용한 하수 1차 처리 및 초과유입수 통합처리 공정과 초고도처리 공정’ 기술 발표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장재영 퓨어앤비텍 대표의 ‘이동식으로 설치 가능한 중소규모 컨테이너형 패키지 하수처리시스템’과 SK케미칼의 ‘하수처리장 에너지 자립을 위한 한국형 바이오가스 생산·회수 및 활용 통합 실증화 기술개발’로 이어졌다.
또한 코오롱글로벌 채규정 박사의 ‘하수열, 소수력 및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하수처리장 에너지 자립화 기술’에 대한 발표와 차운호 TSK water 본부장의 ‘하수처리장 에너지 절감 기술’의 설명으로 진행됐다.
발표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신기술 공법을 실증 중인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소재 송전 레스피아(하수처리장)를 방문, 관련 기술의 시연을 살폈다.
한편 사업단은 같은 달 5일 전공정 자동화 운전기반의 응집전처리 및 섬유여과 수처리시스템 개발 Test-bed 준공식을 열었다.
이 날 준공식에는 김지태 하·폐수 고도처리 기술개발 사업단장, 박창수 씨에스티 사장, Samai Anuwatkasem 태국 MWA(Metropolitan Waterworks Authority) 총재 대행을 비롯하여 20여명이 참석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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