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양성자센터에 개소한 아바타뇌조직은행 |
아바타 마우스는 보건복지부의 선도형 특성화연구사업 성과로서 환자에게서 추출한 암 세포를 실험쥐에게 똑같이 구현해내, 아바타 마우스를 대상으로 약물실험 등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내고자 만들어진 기술이다.
아울러 아바타뇌조직은행은 아바타 마우스 기술의 모든 실험 결과가 모아질 정보센터로서 향후 미래형 인체유래자원은행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앞으로 약물 스크리닝 및 유전체 연구 등에 적극 활용하게 된다.
아바타뇌조직은행은 환자에게서 확보한 조직을 세포 단위로 관리 및 데이터 축적해 유전체 분석, 약물반응 검사, 동물모델 검증 등 환자 맞춤 치료를 위한 다양한 연구 분야에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남도현 단장은 “뇌조직은행이 개소함에 따라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중개연구 성과를 도출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자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의학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바타 시스템은 암환자에게 가장 최적의 치료제 및 치료방법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구축된 기술로, 개인 맞춤 약물 개발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이 앞장서고 있는 분야다.[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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