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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제봉 삼성안전환경연구소장, 서동숙 환경미디어 발행인, 심재곤 (사)환경·인포럼 공동대표, 김인환 전 환경부 차관, 양임석 국제환경안전재난연구소장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내 환경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다. (사)환경·인 포럼(공동대표 심재곤)이 마련한 해외시장 진출 협의회에서 국내 환경 산업 우수기업들의 베트남 성공가능성을 거듭 확인됐다.
본격 진출 앞서, 현실적인 논의 이뤄져
11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한국광고연구원에서 열린 '환경 유망기술보유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협의회'는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세일즈 외교 성과가 절묘한 타이밍으로 맞아 떨어졌다.
이런 분위기에 참석자들은 국내 환경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에 대한 열띤 논의를 벌였다.
이 자리에는 심재곤 환경·인 포럼 공동대표를 비롯, 김인환 전 환경부 차관, 양임석 국제환경안전재난연구소원장, 한영욱 진양공업 상무이사, 백재봉 삼성안전환경연구소장 등 기업 대표를 포함, 2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환경·인 포럼이 주최하고 삼성안전환경연구소가 후원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본격적인 진출에 앞서 선발된 15개 중소기업들에 대한 소개와 향후 나아갈 방향, 베트남 진출에 있어 문제가 될 사항들에 대해 현실적인 논의를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심재곤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현재 베트남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라며,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해 세일즈 외교를 펼치는 등 지금이 베트남 진출의 호기"라고 밝혔다.
이어 김인환 전 차관은 "베트남의 환경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무궁무진 해질 것"이라며, "문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외국의 거대 자본이 투입될 경우 큰 시장이 형성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 노하우는 물론이고 관계형성도 미진하다"며, "체계적인 접근으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익히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깨끗한 운용과 협업으로 경비최소화 할 것
협의회에 선발된 15개 환경기술보유 업체들의 간략한 소개가 있은 후, 참여 업체들의 현실적인 질문과 논의가 이어졌다.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어진 부분은 진출비용에 대한 것이다.
참여업체들은 기업의 입장에서 개인이 진출하는 것보다 비슷하거나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면 현실적으로 부담스럽다며 입을 모았다.
이에 심 공동대표는 "순수하게 도움을 나누자는 목적으로 모인 만큼,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끝까지 협업할 것"이라며, "경비 부분에 있어서는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회원사가 공평하게 분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참여 기업들이 모두가 운영위원이 되는 깨끗한 운용으로 진출비용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 업체 대표는 "현재 중국 시장과 더불어 베트남 시장 진출로 얻어지는 우리의 환경기술을 전수하는 개념에서 상호 양국 간의 환경기술이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작용될 수 있다고 확신하다"면서, 환경인포럼의 역할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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