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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
해마다 논두렁과 밭두렁을 태우다 발생하는 농촌의 산불피해가 해마다 늘고 있어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
농촌진흥청은 농촌 산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청과 공동 업무 협약을 맺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 대책 수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소각 산불 사례를 살펴보면 2005년의 경우 총 136건으로 88ha의 토지가 피해를 본 반면 그로부터 10년 후인 2014년은 총 165건으로 51ha의 농지가 산불 피해를 겪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데이터 수집과 분석, 정책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산림청은 산불 피해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후속 조치를 이행 중에 있다.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김성일 과장은 “구체적인 협력 사업에 대해 두 기관이 맡은 사업별로 특성과 실정에 맞는 세부 협력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 보급해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대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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