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양분유 중 '純(순)산양유아식'만이 젖소우유 성분이 일절 들어 있지 않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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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배냇 純(순) 산양유아식 100% 입증기념 이벤트 |
오는 8월 17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순산양유아식의 산양유성분 함량을 맞추는 이벤트로 총 54명을 선발해 백화점상품권 30만 원권 등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배냇 홈페이지(http://www.ive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배냇 전석락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배냇 순산양유아식이 진정한 아기먹거리 순수주의로 입증된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더욱 더 제품 개발에 있어서 99%가 좋고 1%라도 나쁘면 절대 허락하지 않겠다는 창조경영의 철학 이미지을 다시 한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학교 동물자원학과 한경식 교수팀은 한국유가공기술과학회에 '국내 시판 산양유제품 내 젖소 유성분의 혼입에 대한 조사 연구'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논문에 따르면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4개 회사 산양분유 제품 중 아이배냇 순산양유아식만이 유일하게 젖소우유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 교수팀은 유제품에 여러 품종의 원유가 혼합돼 있을 경우 의도치 않게 특정 유성분이 일부 민감한 사람들에게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개연성이 있어 신중한 검증이 요구된다고 논문을 통해 주장했다.
특히 아이배냇에서 생산된 순산양분유(산양유성분 100%함유 표기 제품) 이외에 다른 3개사의 모든 제품에서 젖소 우유성분이 함유돼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히고 있다.
한 교수는 모유에 가깝다고 입소문이 자자한 값비싼 산양분유 제품에서 "산양 유성분에 대한 논란이 있어 산양분유와 산양우유 제품 간 (젖소성분) 혼입도를 조사해 고객 분들에게 정확한 제품 구매의 판단 기준을 제공해 주자는 취지에서 조사했다"면서 "산양분유 제품에 유성분 함량 기준이 식품성분 규격이 명시돼 있지 않은 국내 현실에서 혼입 여부 정보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제품 선택에 유용한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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