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최대 200mm 집중호우...지역편차 커 '요주의'

국민안전처, 중부 일부 시간당 50㎜ 이상 예상...국민행동요령 숙지 당부
홍리윤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7-07 15: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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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곳에따라 20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7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지난 1~7일 오전까지 최대 396㎜(홍천)의 비가 내렸고 서울·경기·강원 일부 지역에 최대 200㎜이상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이번 장마 기간에는 지역에 따라 집중호우와 소나기가 시간당 최대 50㎜ 이상 내릴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료제공=국민안전처>

 


정부는 이번 주말 집중호우에 대비해, 붕괴·침수 등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지역을 재차 정비토록 했다.

 

이한경 국민안전처 재난대응정책관은 “기상상황을 주시하면서 주말 산간·계곡·하천변 등 피해 우려 지역에 나들이를 자제하고 주변의 위해요소는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등 호우 대비 국민행동요령(국민안전처 홈페이지www.mpss.go.kr, 안전디딤돌 앱 등 게시)을 숙지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홍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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