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물류의 핵심, 자원순환이 원동력입니다

서병륜 한국자원순환포장기술원 이사장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1-13 15: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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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물류, 친환경경여, 에너지절약, 자원순환형 포장,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모두의 지속적인 대책 마련과 협력체계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2006년 한국자원순환포장기술원 발족부터 물류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서병륜 한국자원순환포장기술원 이사장은 에너지 절감과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과 함께 자원순환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지난해 열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촉진' 포럼에서 자원순환형 포장과 녹색물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서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로 가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제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의 전 과정에서 감량화·회수·재사용·재활용·에너지와 자원회수 등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뒷받침하고 활성화 하기위한 좋은 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원순환형 포장과 녹색물류는 에너지사용의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그리고 제품의 생산, 물류 유통비용 절감효과를 가져오며, 친환경 경영의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서 이사장은 이번 포럼에서 자원순환형 포장과 녹색물류의 확산과 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관계 부처 간 역할분담 및 추진과제를 도출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14년을 맞는 서병륜 이사장의 각오는 남달랐다. 서 이사장은 올해는 자원순환 포장과 녹색물류의 원년이 될 것이며, 이를 넘어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는 초석을 다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와 같이 부존자원과 에너지가 부족한 현실에서 자원 순환을 활성화 하는 것은 매우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또한 이는 이산화탄소의 감축으로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자원순환포장기술원은 그 역할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이 정착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서병륜 이사장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굳은 다짐 속에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함께 녹아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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