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으로부터 시작하는 범국민적 환경실천 운동이 전개된다.
환경미디어·(사)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는 '청소년 환경봉사단 및 기자단 창단식'을 환경부, 교육부,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후원으로 25일(토) 서울 소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창단식에는 서동숙 환경미디어·(사)미래는우리손안에 대표를 비롯해 환경봉사단 운영위원장인 이섬숙 KT에듀 비교과연구소장, 이상은 환경한림원 및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장영철 환경단체연합회 상임의장, 김성옥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봉사단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총 300명가량의 청소년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이날 창립식은 문광주 환경미디어 편집위원(솔라베이스 대표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창립식의 개막전 행사로 선화예고 '율싱어즈 문화예술봉사단' 트리오(선화예고 2학년 김유리, 길보연, 최승은)의 공연이 있었다. 이들 트리오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과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을 열창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본 행사인 창단식에서는 청소년 환경봉사단 및 기자단의 학생대표(전국총대표 서울과학고 정준석, 선화예고 김유리)의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고, 전국지부 학생대표, 각 지방지부 학생대표 등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을 수여받은 환경봉사단은 전국총대표를 필두로 선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전을 위해 작은 노력이라도 실천하도록 하는 환경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자는 환경미디어의 뜻에 동참 의사를 밝혔다.
이어 이재준 환경미디어 편집위원(전 충청일보 편집국장)의 특강이 시작됐다. 이 편집위원은 이번 행사의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로 기사 작성의 기초, 기자의 사명감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환경 보존을 위해 기자가 해야 할 일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환경봉사단에 등록한 학생들은 향후 일상 생활속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환경개선 방안이나 실태고발 등을 주제로 원고를 작성한 뒤 환경미디어로 전달하게 된다.
환경미디어 편집국에서는 학생들의 원고를 검토 후 온라인을 통해 기사로 송출해 모든 국민이 읽고 환경운동을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밑거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환경봉사단 및 기자단이 선서를 통해 발족의 의미를 되새겼다. ⓒ환경미디어 |
이날 서동숙 환경미디어·(사)미래는우리손안에 대표는 개회식에서 "청소년 환경봉사단은 발족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닌 참여의 의지를 갖고 세상을 바라보는 참된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관건"이라며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환경보존에 앞장서줄 것"을 환경봉사단에게 당부했다.
이상은 환경한림원 및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축사를 통해 "환경은 봉사가 아닌 생활이 돼야 한다"며 "여러분들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환경보존은 필수다"고 강조했다.
장영철 환경단체연합회 상임의장은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에 따라서 자신의 미래가 결정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환경에 대한 긍적적인 테마를 갖기 바란다"고 밝혔다.
환경봉사단 운영위원장인 이섬숙 에듀 비교과연구소장은 "입시에만 연연하는 어린 학생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로 인한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옥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은 "청소년 환경봉사단원과 기자단으로서 작은 노력을 실천해 환경 지킴이로서의 선도주자가 되어달라"며 "생활속에서 작은 환경보존을 해달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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