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대표이사 김청룡)이 김장철을 맞아 오래두고 먹어도 아삭한 천수무를 선보인다.
천수무는 잘 무르지 않기 때문에, 1년 동안 아삭거리는 식감을 살려 먹기에 제격이다.
천수무로 담은 김치는 익을수록 맛이 좋고, 숙성이 될 때까지 약간 매운맛이 나타나지만 숙성이 되면 매운맛이 사라지고 맛이 월등히 좋아진다.
농협유통은 매년 10% 이상 판매량이 증가하는 천수무의 물량을 충분히 준비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협유통은 알타리무, 순무, 돌산갓 등 다양한 김치재료와 젓갈류, 양념류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김장대잔치'를 12월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장대잔치 기간 동안 천수무(단)는 3800원, 알타리무(단) 3000원, 순무(봉) 7380원, 돌산갓(단) 4280원, 홍갓(단) 1880원에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올해 김장철을 맞아 농협유통이 고객들을 위해 값싼 가격에 김장재료들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김장대잔치 행사를 통해 저렴한 김장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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