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환경 전문회사 ㈜피앤아이휴먼코리아

"우리 아이에게 더 깨끗한 자연 물려주자" 신념 실천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10-04 15: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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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창 대표이사

 

 

환경 전문 회사 (주)피앤아이휴먼코리아(대표 홍봉창 洪鳳昶, www.상하수도.kr)는 진취적, 혁신적, 역동적, 창조적인 한국인의 웅지를 갈고 닦아 기본에 충실하며 사람이 중심인 세상을 이루어 나가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로 2005년10월에 설립한 상하수도, 환경 기술개발 전문기업이다. 

  

적극적인 기술 개발 

 

창업 11년 차의 중소기업으로 매년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 개발비로 투자하고 있으며, 꾸준한 제품개선의 노력으로 3년의 신기술 인증 획득과 연장 심사에서 4년의 추가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3건의 지적재산권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분야로의 도약을 위해 빗물 저류조, 다항목 관망 센서, 악취저감 분야로 사업부문을 넓혀가고 있다.

우리가 알기에 하수는 가정이나 건물에서 발생되는 오수라고 알고 있지만, 우수(雨水)까지를 포함하여 하수라고 한다. 지금 까지는 하수처리장 신설, 하수관거 설치, 정화조 설치, 아파트 지하의 소규모 오수처리장 설치 등을 통해 하수를 처리하여 하천에 방류 하는 순서로 하천수질을 개선하여 왔다.

참고로 우리나라 1호 하수처리장은 서울시 중랑구 청계천 하수처리장으로, 서울시에서 발생하는 하수 중 일부를 모아 처리하여 배출하는 것으로 깨끗한 한강을 보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런 오수를 점오염원 이라고 하고, 그 외의 하수 즉 우수(雨水)를 포함한 오염원을 비점오염원이라고 한다. 그러면 하늘에서 내리는 눈, 비가 산성비라서 오염 되었다고 보는 것인가?
그럴수도 있지만 도로나 골목길을 보면 겨울에 눈이 와서 길옆에 쌓여있는 눈의 색깔은 처음처럼 새 하얀가. 아주 까맣다. 이렇듯 비가 오면 빗물에 쓸려 차도와 길거리 오염원들이 하천으로 쓸려 나간다면, 하천의 오염이 심각 할 것이다. 우수를 통하여 배출되는 오염원을 비점 오염원이라 하고, 이것을 깨끗이 처리하는 시설을 비점오염원 장치라고 한다.

(주)피앤아이휴먼코리아는 2008년 Curtain Wall(자동 유지관리 시스템을 갖춘 방사형 비점오염원 처리장치) 기술을 개발하여 환경신기술을 득하였고, 2008년 최우수 특허로 선정되어 특허청장상을 수상하였다.

  

지속적인 운전성능, 처리 효율 극대화

 

지금까지 장치형 초기우수처리시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유입 하수내 오염물의 제거효율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과, 여과형 시설인 경우 여재의 조속한 폐색으로 장치의 지속적인 운전성능이 유지되지 않는 점 등이었다.

특히 유지관리 측면에서는 초기우수처리 후 시설 내에 포획된 오염물이 고여 있어, 조속한 유지관리(오염물제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오염물에 의한 시설의 잠식으로 인하여 처리장치로써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큰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피앤아이휴먼코리아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지속적인 운전성능이 보장 되면서도 처리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자동 유지관리 시스템을 갖춘 “방사형 초기우수처리장치(P&I Curtain wall)“를 개발하였다.

P&I Curtain Wall 기술의 특징은 처리방식에 있어서 기성의 제품과는 차별되게 방사형 처리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처리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기술의 내용은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수류를 형성하고 중심부에 스크린, 바깥쪽으로 다단의 여과층을 형성하는 기술로써 초기우수가 바깥으로 갈수록 넓게 확보되어지는 여과단면을 통하여 막히지 않으면서도 높은 처리효율을 낼 수 있다.

유지관리 측면에서는 초기우수 처리 중에 발생되는 포획된 오염물이 자동 오수관으로 배제되고, 세척이 이루어지는 기능을 갖춤으로써 상시 안정적 운전성능이 발휘되는 기술이다.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처리방법 중 필터링을 통한 오염물의 물리적 여과 처리방식으로 지속적인 운전성능을 유지하는 것과 시설 설치에 있어서는 얼마나 작은 부지에 효율이 우수한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관건이다.

  

기성제품 1/5 면적차지

 

△ 커튼월

아울러 P&I Curtain Wall 기술은 시공 소요부지면적에 있어서 기성제품의 20~30% 수준으로 시공성이 매우 우수하고 시공상 야기되는 여러 가지 제한요소를 해소 하였고, 처리효율을 높이고저 할 때는 가장자리에 커튼월(여과층)만 추가하면 되기 때문에 처리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P&I Curtain Wall은 두가지 핵심기술인 자동유지관리시스템과 고효율 처리방식인 방사형 처리방식을 key Technology원천 기술로 확보함으로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세계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핵심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P&I Curtain wall은 환경부, 지자체, 토지주택공사, 도로공사 등의 택지, 산업단지 및 하수도 사업등에 있어 가장 선호되어지는 기술이다. 

  

플라스틱 빗물 저류조(빗물 재이용/ 재해 예방)

 

△ 빗물저류조

빗물 저류조는 호우로 발생하는 많은 양의 빗물을 지하공간에 저장하는 것으로, 여름철 홍수를 예방하고 물이 부족할 때 저류된 빗물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구조물이다.

 

㈜피앤아이휴먼코리아가 개발한 플라스틱 빗물저류조 허니컴 탱크는 일명 벌집형 저류조로 터파기 공사 후 육각형 원통을 병렬로 연결하는 형식으로 현장에서 조립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직 조립 시공으로 시공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무한대로 확장 시공이 가능해 소규모와 대규모 시설에 모두 적합하다.

또한 공사기간이 3일 ~ 7일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아 방학 중 학교 시공이나 연휴 중 공공시설 시공에도 매우 용이하다. 콘크리트 저류조의 시공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장점이 있다. 구조적 안정성에서도 한강 교량에 적용하는 DB-24 기준으로 구조 검토가 적용 되었다.

저류율이 95% 이상으로 높고 또한 시공 방법에 따라 침투형과 저류형을 선택할 수 있어 한정된 공간에서 효율적인 빗물 관리를 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깨끗한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행동하는 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는 ㈜피앤아이휴먼코리아의 행보에 큰 관심이 집중된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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