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공사, 매립지 더 푸르게

송재용 사장, 나무심기 사업 환경문화생태공원 밑거름 될 것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4-03 15: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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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용 사장(맨 오른쪽)과 주민지원협의체 이규호 위원장(맨 왼쪽)이 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제69회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2일 공사 제2매립장 동측사면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재용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을 비롯해 이규호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 등 임직원과 지역주민, 기업체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온난화 방지 및 환경명소 조성을 위해 매립지에서도 잘 자라는 소나무, 팥배나무, 왕벚나무 등 약 4000주의 환경정화수를 식재했다.

 

송재용 사장은 "오늘 식재된 나무들은 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과 함께 지구온난화 방지와 더불어 수도권매립지가 세계 최고의 환경문화생태공원으로 거듭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수도권매립지 나무심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 환경명소화에 도움을 준 아시아나항공(주)에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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