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역, 수산생물 산란장 · 서식지 조성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풍요로운 어장 기대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9-19 14: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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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역에 바다목장이 만들어 진다. 수산생물의 서식지로 어업인 소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정영훈) 서해지사는 수산생물의 산란장 및 서식지를 조성하기 위해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해역에 어류용 인공어초 4개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태안 중부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은 인공어초 설치 등 총 700ha 규모로 조성되는 1년차 신규 사업으로, 앞으로 5년간 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1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FIRA와 태안군은 태안 북부(원북면 소재) 및 남부 (방포읍 소재) 해역에 연안바다목장(2년차)을 조성중에 있어 태안 전 연안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태안 중부의 경우 신규 1년차 사업인만큼 수산생물 증강을 위한 어장조성(인공어초 설치 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FIRA 서해지사(지사장 이승주)는 태안 중부 연안바다목장 조성을 통해 태안군 해역이 보다 풍요로워져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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