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이사민 박사 선정

성인병의 주요원인인 리지스틴 호르몬 수용체 밝혀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09 14: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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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이 한국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 젋은 의학연구자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2014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비만·만성염증과 리지스틴 호르몬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한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의 이사민 박사를 수상자로 선정,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이사민 박사는 2014년 3월 '단핵구 염증반응을 유도하는 사람 리지스틴 수용체 캡1(CAP1, Adenylyl Cyclase-Associated Protein 1)'을 통해 리지스틴 호르몬의 수용체가 캡1단백질임을 세계 최초로 보고하고, 캡1단백질이 만성염증과 비만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증명했다.

△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오른쪽)이 9일, 2014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에 참가해, 수사장인 이사민 임상강사(가운데)와

이왕준 신문 ‘청년의사’발행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리지스틴(Resistin) 호르몬은 비만, 동맥경화증, 당뇨병 등 심장대사질환, 즉 성인병의 주요 원인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캡(CAP1) 단백질이 수용체임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 논문은 세계 최고의 과학지인 셀(Cell)지의 자매지인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0' 3월호에 게재된 바 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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