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즐겁고 행복한 추석을 위해 먹거리 집중 점검에 나섰다.
영등포구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한우 전문 취급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 의심되는 축산물 수거해 정밀 검사와 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명절선물제품에 대한 과대포장 행위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해 이행하지 않거나 법령 위반이 확인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아울러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상품들의 가격 변동 추이를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기분 좋게 맞이해야 하는 민족 대명절인 만큼, 주민들이 추석기간 내내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각도로 세심한 부분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귀성객들이 몰리는 역사 주변 등 교통 취약지역에 대해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집중 단속에도 나서며, 추석맞이 골목길 물청소와 미관이 취약한 골목 곳곳을 청소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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