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동물들을 찾아서-세계동물탐험전Ⅱ

세계 최초, 최대 규모 동물 컨텐츠 전시 볼거리 풍성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05 1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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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회원국 34개 국가 중 유일하게 국립 자연사 박물관이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세계 4대 자연사 박물관의 포유류 숫자를 뛰어넘는 세계 최초, 최대 규모 동물 컨텐츠 전시 '세계동물탐험전2'가 9월 14일부터 2014년 3월 2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 열리고 있다.

 

환영인사와 함께 사라진 동물들의 세계에 대해 설명하고 여정을 시작하는 ‘모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교실·식당·운동회·축제 등 학교에서 이뤄지는 우리들의 일상을 동물들을 통해 바라보는 ‘신나는 동물학교’, 지구온난화로 인해 동물들이 처한 위험성을 도시의 일상을 통해 재해석하는 ‘위기의 동물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화합의 공간인 자연의 품속에서 인간과 동물들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애니멀 파크’, 동물들의 집의 특성을 현대적으로 보여주고 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이끌어내는 ‘비밀스런 보금자리’, 코너도 재미있다.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영화를 재해석해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시네마 타운’, 자연과 함께 있을 때 가장 아름다운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희망을 전하는 ‘그들이 원하는 세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돼 있다.

 

 

 

교육과 체험이 융합된 에듀테인먼트

 

복원동물을 통한 교육적 의미 전달과 동물을 직접 만지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적 요소가 어우러진 에듀테인먼트형 전시도 효과가 기대된다.

 

반려동물 수가 1000만 마리를 넘어설 정도로 동물에 대한 친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환경 오염으로 인한 온난화를 비롯한 동물들의 멸종 위기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에 대한 담론을 생성하고 환경과 동물보호에 관한 중요성을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제 조약 CITES에 의거, 환경보호에 앞장서

 

'세계동물탐험전2'의 동물상은 동물복원을 통해 전시되고 있다. 국제 조약 CITES(야생동물의 멸종 위기의 국제무역에 대한 협약)의 엄격한 심사에 준한다.

 

이 조약은 동물 보호를 위해 야기된 국제 조약으로 야생에서 자연사한 동물만을 복원 대상으로 하며, 사망한 배경과 상태 등을 수의사로부터 검진 받은 후, 정부의 합법적이고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이루어진다.

 

‘세계동물탐험전2’는 이 CITES 인증서류를 갖고 있다.

 

생태계 소중함 일깨우려 참여와 실천하는 그린캠페인

 

이번 전시회와 함께 ‘한국멸종위기동물 디자인 공모전’과 ‘한국멸종위기동물 아카이브전’, 한국멸종위기동물인 호랑이·반달가슴곰·늑대·수달·산양·하늘다람쥐를 선정 캠페인을 통해 서식지 보호와 밀렵방지활동 참여하는 ‘우리를 구해주세요’, 전기 절약 어렵지 않아요, 더움 물 사용 줄이기, 에어컨 온도는 26°C에 맞추는 센스 등 ‘146일의 작은 실천, 큰 희망’ 캠페인 등 그린캠페인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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