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승인 GMO 밀 국내반입, 조사결과 궁금

수입 캐나다산 밀과 밀가루에서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 불검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26 14: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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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에 수입‧통관되어 잠정 유통‧판매 중지 조치 중인 캐나다산 생산 밀 20건과 밀가루 13건에 대해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MON 71200) 혼입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아 해당 제품들에 대한 잠정 유통‧판매 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입단계에서 캐나다 밀 1건을 검사한 결과에서도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MON 71200)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검사는 지난 6월 14일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이 캐나다 앨버타 주 남부지역에서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함에 따라 실시했다.  

 

식약처는 캐나다산 밀과 밀가루에 대하여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 혼입 여부를 매 수입시마다 검사하여,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이 검출되면 반송 또는 폐기 조치하여 국내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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