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새들의 기상시각은?

일출 80분 전부터 노래시작, 가장 부지런한 새는 흰이마 딱새
문광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6-02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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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계

일출 햇살 밝기에 따라 분 단위로 노래하는 시각이 달라


가장 부지런한 새는 흰이마딱새


일찍 일어나는 사람 소위 아침형 인간은 이른 봄과 여름동안 아침마다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새가 같은 시간에 지저귀는 것이 아니다. 해뜨기 전부터 새의 종류에 따라 거의 분 단위로 노래하는 시각이 다르다.

 

△ 일출 80분 전부터 노래하기 시작, 가장 부지런한 새는 흰이마 딱새

 


새들은 번식기에 매우 집중적으로 노래한다.

 

이런 까닭으로 새소리를 주로 들을 수 있는 시기는 늦은 겨울부터 7 월 말이다.

특히 4월 말부터 6 월 초에, 동시에 매우 많은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 대부분은 그들의 관할지역을 경계표시하기 위해 그리고 암컷을 유인하기 위해 수컷이 노래한다.


거의 모든 종류의 새들이 이른 아침에 가장 강렬하게 노래한다.
하지만 각각의 새 종류가 아침 합창을 하는 시기가 다르다. 동트기 거의 80분 전부터 해뜨기 까지. 일출을 기준으로 거의 모든 종류의 새는 이미 해뜨기 전에 노래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가장 먼저 목소리를 내는 것은 해뜨기 전 거의 80분 전에 흰이마딱새다.


동편에 있는 새가 서쪽에 있는 새들 보다 일찍 노래하기 시작한다. (문광주)


참고: 다음 링크에서 마우스를 클릭하면 해당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
https://www.nabu.de/nabu_vogelu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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