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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지난 6월 27일부터 3일간 홍콩 Asia World Expo에서 열린 '2018 일대일로(一帶一路) 홍콩 국제식품전'에 참가, 홍콩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사진 제공=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
경기도 농식품의 홍콩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홍콩 Asia World Expo에서 열린 '2018 일대일로(一帶一路) 홍콩 국제식품전'에 참가, 경기도 농식품의 매력을 홍보하고 현지 주최기관과의 세일즈콜을 통해 경기농식품의 홍콩 및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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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일대일로(一帶一路) 홍콩 국제식품전' 현장 모습. |
2018 일대일로(一帶一路) 홍콩 국제식품전은 홍콩 BRIFE(HONG KONG)Committee와 FMC Exhibition)가 주관했으며, Asia World Expo 전시장에서 개최된 박람회에는 한국, 홍콩, 중국, 대만, 미국 등 35개국 350여개 부스가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 수출업체인 경기무역공사, ㈜글로리빈치, 고려인삼연구(주) 등이 참가해 경기도 수출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홍콩 유수의 식품유통업체, 온라인몰 등을 대상으로 전시, 판매 및 수출 설명회에 참여했다. 이번 활발한 마케팅 활동 전개로 총 250만 달러(USD)상당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인삼가공 음료, 건강기능식품은 바이어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업체들은 적극적인 상담으로 실제 수출이 이루어지도록 현지에 맞는 상품 개발을 약속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모습을 보였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원장은 “홍콩은 중화권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우리 농식품의 핵심 수출시장”이라면서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경기도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생산업체가 안정적으로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해외 시장진출을 위하여 온・오프라인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판로망 개척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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