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SOI 교육리더 훈련 워크숍이 진행됐다. <사진제공=국립해양생물자원관>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난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개발 도상국 및 도서국 해양·연안 관리 담당자와 관련 연구기관 종사자가 참가하는 ‘SOI 교육 리더 훈련 워크숍(SOI Training of Trainers Workshop)을 개최했다.
김상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승준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의 환영사, 이지현 생물다양성협약사무국(CBD) 박사의 축사 순으로 식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18개 개도국 및 도서국 해양·연안 관리 담당자를 포함한 CBD사무국 직원 등 전문가들 30여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는 해양·연안 관리 담당자들에게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습득한 지식을 현장 실무자들에게 전달 및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SOI(Sustainable Ocean Initiative, 지속 가능한 해양 이니셔티브)는 CBD(생물다양성협약) 제 10차 총회(일본 나고야 개최), 해양생물 다양성 관련 아이치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지역기구 및 정부간 협력, 개발도상국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2010년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1994년 CBD에 가입하여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에서 개발도상국 해양문제 해양능력배양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인 ‘여수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여수선언’을 채택했다.
SOI 교육리더 훈련 워크숍은 개도국 해양관련 정책 입안자와 전문가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해양생물다양성 관련 아이치 목표(Aichl Target) 달성을 위한 국가적 실행능력 향상 기여를 목표로 한다.
▲아이치 목표달성을 위한 부문간 통합된 연안·해양 정책 입안 및 관리를 위한 국가적, 지역적 상황에 대한 이해 도모 ▲아이치목표 달성을 위한 부문간 통합된 연안·해양 정책 입안 및 관리를 위한 핵심요소 절차 및 방안 ▲아이치 목표달성을 위한 부문간 통합된 연안·해양 정책 수립 및 관리지원 목적의 국가, 지방정부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개발 등이 논의 되었다.
김상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행사가 해양생물 관련 아이치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시각과 전망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OI와 해양생물 다양성 관련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현이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