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신품종 개발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가 발간됐다. 품종 특성에 대한 설명과 자세한 사진이 들어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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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신품종해설집<자료제공=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강신원)는 126품종의 산림신품종 정보를 담은 ‘산림신품종해설집’과 신품종 개발의 기준이 되는 53종의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을 발간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해설집’은 2016년 말까지 신품종으로 등록된 산과수‧야생화‧특용작물‧버섯류 등 분야별 품종 특성과 사진자료 등 품종개발과 육종소재 개발에 도움이 되고 식물의 특성과 정보를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수록되어있다.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은 정부3.0에 따라 산림관련 민간·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정한 53종의 산림식물의 주요 특성별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 등 신품종 개발에 활용하는 조사 기준 및 방법이 담겨 있다.
새롭게 발간된 2종의 책자는 출원을 희망하는 육성자와 산림관련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찾아가는 현장컨설팅’ 등 신품종출원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서비스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신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정부3.0에 발맞춰 신품종 육성 관련 자료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극 홍보해 국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책자 관련 문의는 품종센터 품종보호팀(043)850-3322으로 연락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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