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 15주년 스타벅스 "임직원님 고맙습니다~"

월드컵 응원사진 공모전, 나만의 음료 컨테스트 등 다채로운 행사 펼쳐
박성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18 13: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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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임직원이 본사 강당에 모여 브라질월드컵을 즐기고 있다

(제공=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한국 진출 15주년을 맞는 스타벅스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한국 진출 15주년을 맞아 그간 수고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오늘 18일부터 10월 초까지 4개월간 월드컵응원사진공모전, 워크숍, 스토리공모전 등 총 7가지 다양한 감동코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다방이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한 스타벅스는 지난 1999년 7월 이화여대 앞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대한민국 커피열풍'을 발판삼아 눈부신 성장을 이뤄왔으며, 현재 650여 매장까지 확장한 스타벅스는 6,200여 명의 직원들이 매일 30만여 명의 고객을 상대로 커피와 문화공간을 함게 제공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1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첫 번째 임직원 대상 이벤트는 ‘브라질월드컵 응원사진 공모전’이다. 이는 직원들과 고객이 함께 월드컵 응원을 하며 즐겁고 신나는 스타벅스 경험을 하자는 취지로 준비됐다. 이번달 30일까지 작품사진을 접수하며, 단합, 재미, 감동 세 가지 부문으로 구분해 우수작품을 선정, 총 250여 매장에 기념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임직원들의 팀워크와 친화력을 다지기 위해서 ‘리스트레소 스토어어택’(Ristretto Store Attack)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루 3교대로 근무하는 매장 특성상 같은 매장 직원끼리도 한자리에 모여 팀워크를 다질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 매장 전직원들이 워크숍을 통해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다른 임직원들이 근무를 대신 해주는 방식이다.

 

바로 이어 8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특별한 경험과 사연을 응모 받는 ‘감동 스토리 공모전’이 펼쳐진다. 스타벅스는 우수사연 15개를 선정해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카드’ 등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는 ‘나만의 음료 컨테스트’가 실시된다. 각자의 노하우와 특색을 담아 개인의 고유한 특성을 담은 음료 레시피를 심사하는 내용으로 최우수작 3명에게는 시애틀 여행, 우수작 7명에게는 제주 커피농장 여행 기회를 부여한다.

 

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가 매장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 테이스팅을 실시해 감사카드와 함께 배지를 전달하는 ‘일일 별별 다방’도 마련된다. 그 외에도 15주년 기념 선물과 포상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는 “오늘날의 스타벅스가 있기까지는 6200여 명의 전직원들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그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회사가 성장하는 데 기여해준 직원들에게 보답하고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직원이 더욱 행복한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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